1세대 실비 유지 중인데 공단 환급금 때문에 보험금 반환하라는 연락 받았어요...
2009년 이전에 가입한 1세대 실손보험을 지금까지 쭉 유지해왔어요. 보장 범위가 워낙 넓고 자기부담금이 거의 없는 구조라 갱신 폭이 커져도 어떻게든 버티면서 유지해왔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병원비 청구했다가 정말 황당한 전화를 받았습니다.
손해사정사라는 분한테 연락이 왔는데,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본인부담상한제'로 환급받은 금액이 있는지 물어보시더라고요. 예전에 몇 번 받은 적 있다고 솔직하게 말했더니, 2020년부터 최근까지 받은 환급금만큼은 보험사에서 지급했던 보험금을 다시 돌려내라고 합니다.
알고 보니 1세대 실비는 본인부담금이 거의 없는 대신, 공단에서 돌려받은 금액은 실제 본인이 부담한 비용이 아니라고 판단해서 보험사가 지급한 보험금에서 제외하거나 환수할 수 있다는 논리더라고요. 4세대 실손처럼 급여 20%, 비급여 30%로 자기부담금이 명확하게 정해진 구조가 아니라서 이런 분쟁이 더 심한 것 같아요.
여기까지 보다 보니, 내 보험은 어떤지 궁금해지지 않나요?1분이면 돼요, 무료로 점검하기 ›혹시 저처럼 공단 환급금 때문에 보험금 깎이거나 반환 요청받으신 분 계신가요? 갱신될 때마다 보험료가 올라서 걱정인데, 이런 식으로 환급금까지 다 토해내야 한다니 너무 막막하네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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