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서류 떼기 귀찮아서 포기했던 소액 실비, 이제 앱으로 한 번에 끝냈어요
요즘 병원 다녀오면 영수증이랑 세부내역서 챙기는 게 제일 일이었는데, 이번에 실손24 앱 써보고 신세계를 맛봤네요. 예전에는 감기약 하나 처방받아도 병원 창구에서 서류 따로 떼달라고 말하기가 참 민망했거든요. 소액은 그냥 귀찮아서 포기하는 경우도 많았고요.
근데 이 앱 쓰니까 병원 창구에서 서류 요청할 필요 없이 앱에서 바로 진료 내역 선택해서 청구하면 끝이에요. 약국 처방 내역까지 같이 뜨니까 진짜 편하더라고요. 특히 4세대 실손이라 비급여 부분 자기부담금이 있어서 신경 쓰였는데, 이렇게 간편하게 청구하니까 놓치는 돈이 없어서 좋아요.
물론 주의할 점은 있어요. 외래나 약제비는 금액 제한 없이 조회되지만, 혹시라도 수술이나 입원 등으로 300만 원 넘는 고액 청구할 때는 진단서 같은 추가 증빙 서류를 사진 찍어서 따로 첨부해야 하더라고요. 그리고 우리 아이처럼 가족 대리 청구도 가족관계증명서로 인증만 하면 가능해서 앞으로는 서류 가방 들고 다닐 일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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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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