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A로 뇌혈관 협착 발견했는데, 보험사에서 조영술 다시 해오라고 하네요...
최근에 어지럼증이 심해서 지방 종합병원에서 MRA 검사를 받았는데, 뇌혈관 쪽에 경미한 협착 소견이 나왔어요. 그래서 뇌혈관질환 진단비 청구를 진행 중인데, 보험사 쪽 대응 때문에 너무 답답한 상황입니다.
보험사 조사원이 현장심사를 나오더니, 협착 정도가 너무 경미해서 약관상 진단 기준에 부합하는지 불분명하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뇌혈증 조영술 같은 더 침습적인 검사를 통해 확실한 결과를 가져와야 지급이 가능하다며 딴지를 걸고 있습니다. 저는 MRA 결과지와 조영제 사용 내역만으로도 충분히 진단 근거가 된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현재 4세대 실손이라 비급여 항목이 많아지면 나중에 보험료 할증될까 봐 걱정도 되지만, 일단은 진단비 자체가 거절될까 봐 그게 제일 무섭습니다. 혹시 저처럼 MRA 결과만으로 진단비 지급 거절당했다가, 추가 검사 없이 소견서나 영상 자료로 해결하신 분 계실까요? 이런 경우 보통 어떻게 대응하시나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