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대 실비 약값 청구해본 후기 (서류랑 공제금액 정리)
이번에 감기 기운이 심해서 병원 갔다가 약을 꽤 많이 처방받았어요. 약값만 6만 원 정도 나왔는데, 3세대 실비라 약값 청구는 처음이라 좀 떨리더라고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서류만 잘 챙기면 생각보다 간단해요. 저는 약국에서 '약제비 영수증'이랑 '진료비 세부내역서' 같이 챙겨달라고 해서 바로 앱으로 신청했어요. 3세대 실비 기준으로 약값은 보통 8,000원 혹은 급여/비급여 비율에 따라 공제금액이 정해지는데, 저는 8,000원 공제되는 걸로 알고 있어서 6만 원 중 상당 부분을 돌려받을 수 있었네요.
혹시 청구하실 분들은 약국 영수증에 '약제비 계산서·영수증'이라고 적힌 걸로 꼭 받으세요. 그냥 카드 영수증은 안 되더라고요. 그리고 4세대 실손(2021년 7월 이후 가입자)은 비급여 항목에 대해 자기부담금이 30%로 더 높다는 점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3세대는 비급여도 20% 수준이라 조금 더 유리한 면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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