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비 청구할 때 레이저냐 절제냐로 싸우네요... 진짜 피곤합니다.
얼마 전에 목 쪽에 작은 혹이 있어서 제거 수술을 받았어요. 그런데 보험사에서 연락이 왔는데, 레이저로 간단히 하는 줄 알고 3종 수술비로만 지급하겠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레이저가 아니라 직접 절개해서 제거하는 절제술이었다고 강력하게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바로 수술기록지랑 진단서 가져오라고 요구하네요. 당장 서류 발급이 어려워서 절개 부위 사진이라도 찍어 보냈더니 일단 확인해 보겠다고는 하는데, 정말 수술 분류표 하나에 따라 지급액 차이가 너무 커서 신경이 곤두서네요.
저는 4세대 실손이라 급여 20%, 비급여 30% 자기부담금이 있어서 수술비 특약이 정말 중요하거든요. 월 1~2만원대 정도로 추가해둔 특약인데, 이번에 제대로 못 받으면 너무 아까울 것 같아요. 혹시 수술 받으시는 분들은 수술 후에 반드시 수술기록지랑 진단서, 그리고 수술확인서까지 꼼꼼하게 챙겨두세요. 나중에 수술 방식(레이저 vs 절제) 가지고 보험사랑 말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