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 용종 제거했는데 보험사에서 소액암이라고만 하네요... 너무 답답합니다.
얼마 전 건강검진 하다가 대장 내시경을 했는데, 꽤 큰 용종이 발견돼서 바로 제거했어요. 의사 선생님은 나중에 암으로 발전할 수도 있는 관상선종이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보험금 청구하니까 일반암 진단비는 못 주고, 소액암(경계성 종양) 기준으로 가입 금액의 10% 정도만 지급하겠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분명히 조직검사 결과지에는 고도 이형성이라는 내용이 있는데, 왜 D12.6 같은 경계성 코드로만 처리되는 건지 너무 답답하네요.
알아보니까 단순한 양성 종양이 아니라 병리 결과지에 특정 소견이 있으면 C코드(악성)로 인정받을 수 있는 사례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지금은 일단 제가 가입한 보험 약관이랑 조직검사결과지 다시 꼼꼼히 읽어보고 있어요. 혹시 저처럼 D코드 받으셨다가 일반암으로 인정받으신 분 계실까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