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광염으로 비뇨기과 달고 살았던 1년, 뒤늦게 알게 된 실비 청구 후기
작년 말, 업무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면서 급성 방광염으로 응급실까지 실려 갔던 기억이 나네요. 그 뒤로 면역력이 떨어졌는지 조금만 피곤해도 재발해서 1년 내내 비뇨기과를 제집 드나들 듯 다녔어요. 병원비가 야금야금 쌓이는 게 무서워 그냥 참기만 했었죠.
최근에야 알게 된 건데, 이렇게 병원 다니며 쓴 비용도 실비 청구가 가능하다는 사실을요. 처음에는 1년이나 지나버려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보험금 청구권 소멸시효가 3년이라 지나간 진료비도 청구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다행이었죠.
저는 2021년 7월 이후에 4세대 실손으로 전환된 상태인데, 이 경우 급여 항목은 본인부담금 20%, 비급여 항목은 30%를 제외하고 돌려받게 돼요. 병원비가 아주 크지는 않아도 약값까지 합치면 은근히 무시 못 할 금액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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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할 때는 진료비 영수증이랑 진료비 세부내역서는 필수고요, 약국 영수증도 꼭 챙겨두세요. 혹시 저처럼 뒤늦게 알게 된 분들 계시면 서류 꼼꼼히 챙겨서 꼭 청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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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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