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들어서니 암 진단비보다 치료비 쪽이 더 걱정되네요
최근 주변에서 암 투병 이야기를 들으니 남 일 같지가 않네요. 예전에는 암에 걸리면 일단 진단비부터 얼마 나오는지가 제일 중요했는데, 요즘은 치료 기술이 좋아진 만큼 비급여 항목의 비용 부담이 어마어마하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진단비는 처음에 한 번 받고 끝나는 일시적인 성격이 강한데, 요즘은 암 주요 치료비처럼 치료를 받을 때마다, 혹은 연간 일정 한도 내에서 지속적으로 보장받는 형태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특히 4세대 실손보험을 유지 중인데, 비급여 항목은 자기부담금이 30%나 되다 보니 고가의 표적항암치료 같은 걸 받게 되면 정말 감당이 안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50대인 지금, 갱신형과 비갱신형의 차이를 잘 따져보고 비급여 암 치료비 한도가 넉넉한 상품 위주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월 보험료는 5~7만원대 정도로 맞추고 싶은데, 혹시 저처럼 치료비 중심의 보장으로 리모델링하신 분 계실까요? 암 진단비 위주로만 가져가는 것보다 치료비 담보를 추가하는 게 정말 실효성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