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혈압·당뇨 약 복용 중인데, 유병자 암보험 준비 어떻게 하시나요?
최근에 혈압이랑 당액 수치가 조금 불안정해져서 약을 꾸준히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보험 걱정이 앞서더라고요. 예전에는 저처럼 만성질환이 있으면 보험 가입이 정말 하늘의 별 따기라고 들었는데, 요즘은 '유병자 보험'이라는 선택지가 있어서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고민이 많습니다.
알아보니 3.5.5나 3.3.5 같은 숫자가 있던데, 이게 최근 3개월 내 입원/수술/추가소견 여부나 5년 내 입원/수술 이력을 확인하는 고지 의무 기준이더라고요. 저는 다행히 큰 수술 이력은 없어서 가입 가능한 곳들이 꽤 있었습니다.
암진단비는 기본으로 가져가되, 요즘 많이들 하시는 '암주요치료비' 특약도 넣을지 고민 중입니다. 암진단비는 처음에 한 번 받고 끝이지만, 치료비 특약은 항암이나 방사선 치료 시 조건에 맞춰 매년 지급받는 방식이라 든든해 보이더라고요. 다만, 나중에 보험료가 크게 오를 수 있는 갱신형보다는 비갱신형 위주로 설계해서 안정적으로 가져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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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50대 남성 기준으로 암 3천, 뇌혈관/허혈성 심장질환 각 1천 정도 구성하니 월 8~9만원대로 나오던데, 이 정도 수준이면 적당할까요? 혹시 저처럼 유병자로 가입하신 분들 중에 보험금 청구할 때 까다로웠던 경험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