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반 암보험 준비 중인데, 설계사님 상담받을지 혼자 할지 너무 고민돼요.
이제 막 30대 들어서면서 건강 챙기려고 암보험을 알아보고 있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공부할 게 너무 많아서 멘붕 왔네요. ㅠㅠ
처음에는 그냥 비교사이트 들어가서 봤는데, 월 보험료 숫자만 보이고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더라고요. 갱신형은 당장 저렴해 보여서 끌리는데, 나중에 갱신될 때 보험료가 얼마나 오를지 무서워서 비갱신형 위주로 보고 있어요. 비갱신형이 처음엔 좀 비싸도 나중에 보험료 변동 없이 유지하기 좋다고 해서 공부 중입니다.
그리고 암보험은 가입하자마자 바로 보장되는 게 아니라 90일 면책기간이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어요. 또 1~2년 안에 암 진단받으면 보장 금액의 50%만 주는 감액기간도 있더라고요. 이런 건 미리 체크 안 하면 나중에 낭패 볼 것 같아요.
나도 궁금하면, 성별·나이대만 눌러봐요
성별이랑 나이대만 누르면, 지금 챙겨볼 보장이 있는지 같이 살펴봐요. 권유 전화는 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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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걱정되는 건 설계사님 상담이에요. 제가 거절을 잘 못 하는 성격이라, 상담받다가 필요 없는 특약까지 다 넣어서 월 보험료가 너무 높아질까 봐 겁나요. 그렇다고 혼자서 진단비나 수술비, 입원비 한도를 다 맞추는 것도 너무 막막하고요.
혹시 저처럼 처음 준비하실 때 어떻게 하셨나요? 설계사님께 물어보고 공부해서 결정하셨는지, 아니면 그냥 비교사이트 보고 바로 가입하셨는지 궁금해요. 고지의무 같은 것도 잘못하면 나중에 문제 된다던데, 다들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