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록 사회초년생, 청년보험 진단비랑 수술비 구성 고민이에요.
이제 막 직장 생활 시작한 20대 후반입니다. 최근에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별 이상은 없었지만 가족력이 좀 있어서 이번 기회에 청년보험을 제대로 정리해보고 싶어요. 처음에는 그냥 암 진단비만 있으면 되는 줄 알았는데, 알아보니 뇌출혈이나 뇌졸중 같은 좁은 범위가 아니라 뇌혈관질환, 허혈성심장질환처럼 보장 범위가 넓은 담보로 넣는 게 핵심이더라고요.
특히 고민되는 게 진단비랑 수술비를 각각 따로 가져가야 할지예요. 진단비는 큰 병에 걸렸을 때 생활비나 간병비 개념으로 크게 가져가고, 수술비는 수술할 때마다 반복해서 받을 수 있는 종수술비 위주로 구성하는 게 좋다고 들었거든요. 근데 수술비는 종류가 너무 많아서 어디까지 넣어야 할지 막막하네요.
그리고 갱신형은 나중에 보험료가 계속 올라서 부담될 것 같아 비갱신형 위주로 보고 있는데, 월 5~7만원대 정도로 맞추고 싶어요. 암 보험은 가입 후 9점 정도 지나야 보장이 시작되는 면책기간도 있고, 1~2년 내에는 50%만 지급되는 감액기간도 있다고 하니 이 부분도 꼼꼼히 체크 중입니다. 다들 3대 진단비랑 수술비 정도면 충분하다고 보시나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