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서류 떼러 다시 가기 너무 귀찮았는데... 실손24 써보니 신세계네요
아이 키우다 보면 병원 갈 일이 정말 많잖아요. 얼마 전에도 아이가 장염 때문에 병원에 다녀왔는데, 예전 같았으면 진료 끝나고 수납 창구에서 영수증이랑 진료비 세부내역서 따로 떼달라고 부탁드리고, 집에 와서 사진 찍고, 보험사 앱에 하나하나 올리느라 한참 걸렸거든요. 이게 은근히 일이라 미루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이번에 '실손24'라는 앱을 알게 됐는데 진짜 편해요. 작년 10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 서비스라는데, 보험개발원에서 만든 거라 믿음도 가고요. 일단 연계된 병원에서 진료받은 건은 종이 서류를 따로 챙길 필요가 없어요. 앱에서 본인인증하고, 진료받은 병원이랑 날짜만 선택하면 보험사로 서류가 바로 전자 전송되니까 1~2분이면 끝나요.
물론 모든 병원이 다 되는 건 아니더라고요. 앱에서 병원을 검색했을 때 안 뜨는 '미연계 병원'은 기존처럼 서류를 직접 챙겨야 해요. 그래도 큰 병원이나 자주 가는 곳은 대부분 연계되어 있어서 훨씬 수월해졌어요.
나도 궁금하면, 성별·나이대만 눌러봐요
성별이랑 나이대만 누르면, 지금 챙겨볼 보장이 있는지 같이 살펴봐요. 권유 전화는 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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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저처럼 4세대 실손 쓰시는 분들은 청구할 때 참고하세요. 4세대는 급여 항목은 자기부담금이 20%, 비급여는 30%라 소액일 때는 계산이 좀 복잡할 수 있는데, 실손24는 서류 발급 비용이나 번거로움이 없으니까 소액 진료 건도 부담 없이 바로바로 청구하게 되네요. 가족 보험도 같이 관리할 수 있어서 앞으로는 서류 스트레스 없을 것 같아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