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 중 아이 응급실 방문... 실손 보험금 청구해보니 자부담이 꽤 크네요
얼마 전 가족 여행 중에 아이가 밤새 기침을 너무 심하게 해서 급하게 현지 병원 응급실에 다녀왔어요. 처음 진료비 견적을 받았을 때 100만 원 가까이 나올 것 같아서 정말 눈앞이 캄캄했거든요.
다행히 한국에서 가입해둔 실손 보험이 있어서 바로 청구 진행했습니다. 저는 4세대 실금이라 급여 항목은 20%, 비급여 항목은 30% 정도 본인 부담금이 발생하더라고요. 병원비로 90만 원 넘게 사용했는데, 실제로 입금된 금액은 80만 원 중반대였어요. 100% 다 돌려받는 줄 알았는데 자부담금이 생각보다 꽤 컸네요.
청구할 때 필요한 서류는 진료비 영수증, 진료비 세부내역서, 그리고 진단명이 확인되는 서류(처방전 등)였어요. 해외 결제 건이라 서류 챙기기가 까다로웠지만, 다행히 보험사 앱으로 사진 찍어 올리니 처리는 금방 되었습니다. 혹시 해외 여행 준비하시는 분들은 비급여 항목 자부담 부분 꼭 체크하고 가세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