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여행 중 항공기 결항에 수하물 파손까지... 보험 청구 서류 준비 중인데 도와주세요 ㅠㅠ
이번에 큰맘 먹고 유럽 여행 다녀왔는데, 돌아오는 길에 정말 멘붕의 연속이었어요. 파리에서 밀라노로 가는 비행기가 갑자기 결항되는 바람에, 급하게 대체 교통편을 찾느라 원래 계획했던 이탈리아 일정은 다 꼬여버렸네요. 추가로 기차표 결제하느라 예상치 못한 지출이 너무 커졌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인천 공항에서 짐을 찾는데 캐리어 바퀴가 아예 떨어져 있더라고요. 너무 당황해서 일단 항공사에 수하물 사고 신고(PIR)는 해둔 상태입니다.
지금 보험 청구하려고 서류를 모으고 있는데, 제가 제대로 알고 있는 건지 모르겠어요. 우선 항공기 지연/결항 보상을 받으려면 '항공사 발행 결항 확인서'랑 '대체 교통편 결제 영수증', 그리고 '기존 예약 티켓'이 있어야 한다고 들었는데 이 정도면 충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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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수하물 파손은 항공사에서 받은 '수하물 사고 신고서(PIR)'랑 수리 견적서(혹은 수리비 영수증)가 꼭 필요하다고 하더라고요. 혹시 결항 보상이랑 수하물 파손 건을 따로따로 청구해도 상관없을까요? 카드값이 너무 많이 나와서 최대한 빨리 보상받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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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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