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여행 중 장염으로 수액 맞고 보험 청구한 후기 (서류 꼭 챙기세요!)
다낭 여행 중에 장염이 너무 심하게 와서 정말 고생했어요. 처음엔 한국에서 챙겨온 상비약으로 버텨보려 했는데, 결국 식은땀 나고 구토까지 해서 현지 병원 가서 5시간 동안 수액 맞았네요.
다행히 여행자보험을 미리 들어둔 덕분에 귀국 후에 보험금 청구해서 큰 손해 없이 처리했습니다. 혹시 해외여행 준비하시는 분들 위해 팁 남겨요. 병원 다녀오시면 반드시 '진료비 세부 내역서', '약제비 영수증', '진료비 계산서 영수증' 이 세 가지는 꼭 챙겨서 나오셔야 해요. 영수증 하나라도 빠지면 청구할 때 다시 병원 연락해서 서류 받느라 너무 번거롭더라고요.
그리고 여행자보험 가입하실 때 '해외 의료비' 보장 한도가 얼마인지 꼭 확인하세요. 저처럼 수액 맞고 약 처방받으면 생각보다 금액이 꽤 나오거든요. 다만, 여행 전부터 앓고 있던 질병(기왕증)은 보장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많으니 이 부분도 가입 전 약관 꼭 체크해보시길 바랍니다. 아프면 참지 말고 바로 병원 가세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