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개골 탈구 진단받고 펫보험 청구 준비 중인데 걱정이 태산이네요..
우리 집 2살 된 비숑이 산책할 때마다 뒷다리를 자꾸 절뚝거려서 병원에 다녀왔는데, 슬개골 탈구 2기 진단을 받았어요. 아직 너무 어린데 벌써 수술 이야기가 나오니 가슴이 철렁하네요.
다행히 예전에 들어둔 펫보험이 있어서 청구를 해보려고 알아보는 중인데, 생각보다 체크해야 할 게 너무 많아서 머리가 아픕니다. 우선 슬개골 같은 관절 질환은 가입 후 일정 기간이 지나야 보장이 시작되는 면책기간이 있고, 가입 후 1년 미만일 때는 보장 금액이 줄어드는 감액 기간이 적용될 수 있다고 해서 조마조마해요.
수술비 견적을 받아보니 금액이 꽤 커서, 자기부담금을 제외하고 정말 약속된 보장 비율(70~80%대)만큼 깔끔하게 환급이 될지도 걱정이고요. 특히 연간 보장 한도가 정해져 있다 보니, 이번 수술로 한도를 다 써버리면 나중에 다른 질병 치료할 때 보장이 안 될까 봐 그게 제일 무섭네요.
나도 궁금하면, 성별·나이대만 눌러봐요
성별이랑 나이대만 누르면, 지금 챙겨볼 보장이 있는지 같이 살펴봐요. 권유 전화는 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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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슬개gsub 수술 후에 보험금 청구해 보신 선배 견주님 계실까요? 진단서나 진료비 영수증 외에 따로 꼭 챙겨야 할 서류가 있을지, 그리고 수술 후 입원비도 같이 청구 가능한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