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암 투병 보고 밤잠 설쳤네요.. 암보험 진단비, 다들 얼마로 잡으시나요?
얼마 전 친한 친구가 암 진단을 받았는데, 옆에서 병원비 나가는 거 보고 정말 심란하더라고요. 다행히 친구는 미리 준비해둔 보험이 있어서 큰 고비는 넘겼지만, 만약 나였다면 어땠을까 생각하니 눈앞이 캄캄했습니다.
그래서 요즘 암보험을 새로 알아보고 있는데 고민이 많네요. 일단 진단비를 제 연봉 수준인 4~5천만 원 정도로 맞출까 했는데, 치료 기간 동안 일을 못 하면 생활비가 부족할 것 같더라고요. 그렇다고 진단비를 1억까지 올리자니 매달 나가는 보험료가 너무 부담스럽고요.
차라리 진단비는 적정 수준으로 가져가고, 최근에 나온 암치료비 특약이나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 같은 쪽을 보강하는 게 나을까요? 갱신형은 당장은 저렴해도 나중에 보험료가 감당 안 될까 봐 비갱신형 위주로 보고 있는데, 면책기간 90일이랑 감액기간 1~2년 있는 것도 꼭 체크해야겠더라고요. 다들 진단비랑 특약 구성을 어떻게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