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들어서며 미뤘던 종합보험, 다시 알아보니 보험료가...
작년에 30대 초반 들어서면서 종합보험 하나 제대로 들어두려고 설계안 받았었는데, 그때는 그냥 넘겼거든요. 근데 올해 다시 알아보니까 나이 한 살 먹을 때마다 진단비랑 수술비 보험료가 올라가는 게 눈에 보이더라고요.
이번에는 진짜 제대로 준비하려고 비갱신형 위주로 보고 있어요. 갱신형은 당장은 저렴해 보여도 나중에 보험료가 계속 올라서 감당 안 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처음 낸 금액 그대로 만기까지 유지되는 비갱신형이 장기적으로는 마음 편할 것 같아요. 특히 암, 뇌, 심장 이렇게 3대 진단비 한도를 어떻게 잡느냐가 제일 고민입니다.
그리고 최근에 작은 시술을 받은 적이 있어서 고지의무 부분도 신경 쓰이네요. 3개월 이내 의료 행위나 5년 이내 입원, 수술 이력 같은 거 제대로 안 하면 나중에 보험금 청구할 때 분쟁 생길 수 있다고 해서... 혹시 비슷한 고민 하셨던 분들이나, 요즘 구성하기 괜찮은 설계 기준 아시는 분 계실까요? 현재 4세대 실손 쓰고 있는데 비급여 부분 자기부담금 30% 나오는 것도 고려해서 구성하고 싶네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