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보험, 치료받고 해지하면 이득일 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치아보험, 진짜 '남는 장사'가 되기 어렵네요.
한 달에 3만원 중반대 납입하면서 벌써 1년 넘게 유지 중인데, 최근에 신경치료 받으면서 보험금 44만 원 정도 수령했어요. 처음 가입할 때는 치료 딱 받고 나서 해지하면 이득일 것 같다는 생각도 했었거든요.
레진 치료는 보상 한도가 15만원 정도라 실제 치료비 10만원 내외면 꽤 남을 줄 알았는데, 막상 치과 가니 인접면 충치가 심해서 인레이를 권하시더라고요. 인레이는 치료비가 30만원은 훌쩍 넘는데 보상은 25만원 선이라 오히려 손해 보는 기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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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치아보험은 가입 직후 바로 보장되는 게 아니라 면책기간이랑 감액기간(보통 1~2년 내에는 50%만 지급)이 있어서 정말 잘 따져봐야 하더라고요. 또 예전에 씌웠던 보철물 정보도 고지의무에 포함되니 주의해야 하고요.
지금까지 낸 보험료랑 이번에 받은 보험금 생각하면 딱히 큰 이득은 없는 것 같아 고민입니다. 앞으로 크라운 치료까지 고려해서 유지할지, 아니면 그냥 해지할지 조언 부탁드려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