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실비 있는데 간병인 보험 따로 준비해야 할까요?
저 1세대 실손이라 병원비 걱정은 거의 없거든요.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이용하면 본인 부담도 거의 없고 보장 범위도 넓어서 든든했고요. 그런데 문제는 가족 중에 간병할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요즘 간병인 비용이 하루에 15만 원 넘게 든다는데, 이건 실비에서 안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알아보니 실손보험은 병원비(급여/비급여 진료비)를 보장하는 거지, 따로 고용한 개인 간병인 일당은 별도예요. 제가 찾아본 바로는 '간병인 지원형'은 보험사가 직접 사람을 보내주는 방식이고, '간병인 사용 일당'은 내가 먼저 결제하고 나중에 정해진 금액을 받는 방식이더라고요. 4세대 실손처럼 비급여 30% 자기부담금 있는 구조랑은 또 다른 문제라 고민이 많네요.
혹시 저처럼 1세대 실비 있으면서 간병인 보험 따로 준비하신 분 계신가요? 갱신형으로 저렴하게 가져가는 게 나을지, 아니면 비갱신으로 든든하게 가져가는 게 맞을지 모르겠어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