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신 앞두고 최근 약 처방 기록 때문에 너무 불안해요
올해 9월에 보험 갱신 시기가 돌아오는데, 최근 몇 달 사이에 우울증 관련해서 10일 정도 약을 처방받은 적이 있거든요. 1년 갱신형이라 매년 보험료가 변동될 수 있다는 건 알고 있지만, 혹시라도 이번 갱신 때 보험사에서 계약을 거절하거나 보험료를 너무 무섭게 올릴까 봐 걱정입니다.
게다가 요즘 부모님 생각에 간병비 보험도 하나 준비해두고 싶은데, 최근 처방 기록 때문에 신규 가입 시 '고지의무'에 걸릴까 봐 선뜻 진행을 못 하겠네요. 간병인 지원형(사람을 보내주는 방식)이랑 간병비 일당형(현금 지급) 중에 고민 중인데, 3개월 이내 처방 기록이 있으면 신규 가입은 정말 어려울까요?
현재 4세대 실손을 쓰고 있는데, 갱신 시점에 이런 병력이 있으면 나중에 비급여 항목 청구할 때 할증 같은 불이익이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혹시 저처럼 짧은 기간 약 드셨다가 갱신이나 신규 가입 성공하신 분 계실까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