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실손 유지냐 4세대 전환이냐, 어머니 암 투병 중이라 고민이 깊네요
어머니께서 최근 암 전이로 수술을 받으시고, 10월부터 6개월간 항암 치료를 앞두고 계십니다. 현재 가입된 보험은 1세대 실손인데, 보장은 정말 좋지만 매달 나가는 보험료가 20만 원 중반대라 부담이 너무 커요. 본인부담금이 거의 없는 건 장점이지만, 고정 지출이 너무 무겁습니다.
그래서 4세대 실손으로 전환할까 고민 중인데, 4세대는 급여 20%, 비급여 30%로 자기부담금이 있고 병원을 자주 가면 보험료가 할증될 수 있다고 해서 걱정입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는 8월에 이미 수술을 받으셨다는 점이에요. 4세대로 전환할 때 최근 수술 이력을 고지해야 할 텐데, 이 경우 전환 심사가 어떻게 될지, 혹은 거절될지 막막합니다.
차상위 계층이라 구청의 긴급의료비나 재난적 의료비 지원도 알아보고 있지만, 당장 눈앞의 보험료를 줄이는 게 우선인지 아니면 비싸더라도 기존 보장을 유지하는 게 맞는지 판단이 안 서네요. 혹시 비슷한 상황에서 전환하셨거나 유지하신 분 계실까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