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당뇨 유병자 보험, 설계안이 너무 비싸서 고민입니다.
55세 자영업자이고 당뇨를 앓은 지 10년이 넘었습니다. 이번에 유병자 보험(3.10.5 플랜)으로 설계안을 새로 받아보았는데, 보장을 든든하게 채우니 월 보험료가 20만원 중반대로 꽤 높게 나오네요.
암 진단비와 암 치료비 특약을 모두 넣으니 부담이 커서, 진단비를 조금 줄이고 치료비 위주로 가져갈지 고민 중입니다. 설계안을 조정해보니 암 치료비 특약을 줄이면 20만원 초반대까지 내려가고, 수술비 특약까지 덜어내면 10만원 후반대까지 떨어지더라고요.
특히 갱신형으로 구성된 암 관련 특약들은 나중에 갱신 시점에 보험료가 얼마나 오를지 걱정이 앞섭니다. 당뇨가 있는 상태에서 암 진단비와 수술비 중 어떤 것을 우선순위로 두는 것이 현명할까요? 3.10.5 기준(3개월 내 입원/수술 소견, 10년 내 입원/수술, 5년 내 암 진단 여부)으로 가입할 때, 유병자 입장에서 실질적으로 꼭 챙겨야 할 담보가 무엇인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