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당뇨 확진... 둘째 태아보험 가입할 때 불이익 있을까 걱정되네요
첫째 임신 때 갑상선 수치 때문에 보험 가입할 때 정말 애먹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둘째 임신 중에 임신당뇨 확진을 받았어요. 다행히 기존에 들어둔 임산부 관련 특약이 있어서 소액(3~5만원 정도) 청구가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문제는 이번에 보험금을 청구했다가, 나중에 둘째 아이 태아보험 들 때 '고지의무'에 걸려서 가입이 거절되거나 불이익이 있을까 봐 너무 무서워요. 설령 청구를 안 하더라도 병원 진료 기록은 남을 텐데, 나중에 보험사에서 이 기록을 다 알게 될까요?
임신당뇨는 출산 후 일시적인 거라 괜찮다고는 하지만, 혹시라도 나중에 특정 부위 '부담보' 조건이 붙거나 보험료가 올라갈까 봐 청구를 포기해야 하나 고민입니다. 저처럼 과거 병력이 있어서 가입할 때 고생하셨던 분들 계신가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