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어머니 암보험 보완, 진단비만으로 충분할까요? 고민입니다.
62년생 저희 어머니 보험 때문에 요즘 밤잠을 설치네요. 예전에 가입해서 이미 완납된 암 진단비 2천만 원이랑 뇌/심장 진단비 각 1천만 원 정도는 있어요. 실손도 4세대라 급여 20%, 비급여 30% 자기부담금 있는 건 알고 있는데, 요즘 암 치료비가 워낙 비싸다 보니 진단비만으로는 부족할 것 같더라고요.
최근에 암 치료비랑 생활비 보완하려고 설계를 새로 받아봤는데, 6금 연령대라 그런지 보험료가 생각보다 꽤 나와서 고민입니다. 갱신형으로 하면 당장은 저렴하지만 나중에 갱신 시점 폭탄이 무섭고, 비갱신형은 초기 비용이 부담스럽네요. 특히 최근에 병원 가셨던 기록이 있어서 고지의무 위반 문제는 없는지도 꼼꼼히 따져봐야 할 것 같고요.
수술비나 항암 방사선 치료비 같은 특약을 넣으면 보장은 든든하겠지만, 끝까지 유지할 수 있을지가 제일 걱정입니다. 혹시 저처럼 부모님 연령대 보험 리모델링해보신 분들, 진단비 위주로만 가시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특약까지 챙기는 게 맞을까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