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치아 파절로 치과 다녀왔어요.. 보험 청구 서류 정리 공유합니다.
어제 아이가 놀이터에서 넘어지면서 앞니가 살짝 깨졌어요. 너무 놀라서 바로 치과로 달려갔네요. 다행히 영구치 쪽은 큰 이상 없다고 하는데, 치료비 걱정에 보험 청구부터 차근차근 알아봤습니다.
저처럼 당황하실 분들을 위해 제가 이번에 챙긴 서류들 정리해 볼게요. 일단 가장 기본은 진료비 영수증이랑 진료비 세부내역서예요. 그리고 치아 파절 정도를 확인할 수 있는 진단서나 진료기록부도 꼭 챙기셔야 합니다. 치과에서 '치아 파절'이라는 문구가 명확히 들어가야 나중에 보상받을 때 분쟁이 없더라고요.
그리고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실손보험이랑 치아보험을 같이 확인해 보세요. 실손은 급여 부분은 보장이 되지만, 비급여 항목은 본인 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으니(4세대 기준 급여 20%, 비급여 30%) 미리 체크하는 게 좋습니다. 또, 아이가 예전에 치과 치료를 받은 적이 있다면 가입 시 고지의무 위반 사항은 없는지도 다시 한번 살펴보시고요. 영구치인지 유치인지에 따라 보장 한도가 달라지는 경우도 있으니 약관 꼭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