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세 친정엄마 간병보험, 일당 15만 원까지 높이는 게 가능할까요?
75세 친정엄마 간병보험 때문에 며칠째 밤잠 설치고 있네요. 당뇨약은 꾸준히 드시는데 다행히 최근 입원 이력은 없으셔서 다행인데, 연세가 있으시다 보니 설계받아본 곳은 간병일당이 10만 원밖에 안 나오더라고요. 저는 최소 15만 원 정도는 확보하고 싶은데, 이 연세에 한도 높게 잡는 게 가능할까요?
지금 가장 고민인 게 '간병인 지원형'이랑 '간병인 사용일당' 차이예요. 지원형은 보험사에서 사람을 직접 보내주는 방식이라 편해 보이는데 갱신형이 많고, 사용일당은 제가 직접 사람 구하고 영수증 청구하는 방식이라 비갱신형으로 가져가기 좋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사용일당은 나중에 간병인 인건비가 오르면 한도가 부족해질까 봐 걱정입니다.
혹시 70대 중반 어르신 대상으로 한도 높게 나오는 곳 아시는 분 계실까요? 고지의무 때문에 당뇨 약 복용 사실은 숨길 수 없으니, 유병자 플랜 중에서 가성비 괜찮은 곳 정보 좀 부탁드려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