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진단비만 믿고 있다가 비급여 치료비 쪽으로 갈등 중이에요
가족 중에 암 환자가 계셔서 평소에 암 보험만큼은 신경을 많이 써왔어요. 기존에는 암 진단받으면 바로 나오는 진단비 위주로 구성해뒀는데, 최근에 비급여 암 치료비 보장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고민이 깊어졌습니다.
요즘은 의학 기술이 좋아져서 표적항암제나 면역항암제 같은 좋은 치료법이 많지만, 문제는 이게 대부분 비급여라 비용이 어마어마하더라고요. 제가 가입한 4세대 실손보험은 비급여 항목에 대해 자기부담금이 30%나 되다 보니, 큰 병원비가 나오면 정말 감당하기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단비는 생활비나 간병비로 쓰고, 비급여 치료비 특약은 실제 병원비 부담을 줄이는 용도로 가져가는 게 맞을까요? 월 4~6만원대 정도로 추가할 수 있는 상품을 보고 있는데, 기존 진단비를 줄여서라도 이걸 넣어야 할지 아니면 그냥 지금처럼 진단비 규모를 키우는 게 나을지 모르겠네요. 다들 어떻게 준비하고 계신가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