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반, 가족력 때문에 암보험 비갱신형으로 갈아타려는데 고민이네요.
삼촌이 설암으로 투병하시다 돌아가신 걸 보고, 30대인 저도 암보험을 제대로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부모님은 다행히 건강하시지만, 암은 진단받는 순간 경제활동이 중단될 수 있다는 게 제일 무섭더라고요. 특히 비급여 치료비는 나중에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커질 수 있으니까요.
최근에 설계안을 하나 받았는데, 전부 갱신형으로 되어 있더라고요. 처음엔 보험료가 저렴해서 혹했는데, 20년 뒤에 5년마다 계속 갱신되면서 보험료가 오를 수 있다는 설명을 들으니 불안해졌어요. 저는 나중에 나이 들어서도 보험료 부담 없이 유지하고 싶어서, 암 진단비만큼은 비갱신형으로 가져가고 싶거든요.
현재 4세대 실손을 가지고 있는데, 비급여 항목은 자기부담금이 30%나 되잖아요. 그래서 진단비로 큰 목돈을 확보해두는 게 치료비 부담을 줄이는 핵심인 것 같아요. 갱신형은 당장 저렴하지만 나중에 보험료 폭탄을 맞을까 봐 걱정인데, 30대라면 무조건 비갱신형으로 진단비 위주로 구성하는 게 맞을까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