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후 1인 창업하고 건강 걱정에 잠이 안 오네요. 비갱신형 암보험 준비 중입니다.
작년에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혼자서 작은 스타트업 시작한 지 이제 1년 좀 넘었습니다. 밤낮없이 일에만 몰두하다 보니 최근 들어 명치 쪽이 계속 쑤시고 소화도 잘 안 되더라고요. 혼자 일하는 구조라 제가 아프면 바로 수익이 끊기니까 건강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네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든든하게 진단비 위주로 보장을 챙겨두려고 합니다. 갱신형은 나중에 보험료가 얼마나 오를지 몰라 무서워서, 처음 낸 금액 그대로 유지되는 비갱신형 위주로 알아보고 있어요. 자잘한 수술비나 입원 일당 같은 특약은 다 빼고, 암·뇌·심장 3대 질병 진단비만 큼직하게 가져가는 게 목표입니다.
창업 초기라 고정 지출을 줄이는 게 제일 중요해서, 납입 기간 중 해지하면 환급금이 없는 대신 보험료가 저렴한 무해지 환급형 구조로 비교 중입니다. 월 5~7만 원대 정도로 진단비 5천만 원 정도 확보하고 싶은데, 혹시 대형사 위주로 군더더기 없이 설계할 때 체크해야 할 점이나 팁 있을까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