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보험 리모델링하면서 공부한 내용 공유해요
최근에 아이가 갑자기 열이 심하게 나서 응급실에 다녀오고 나니, 기존에 들어둔 보험이 제대로 되어 있는지 걱정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보장 내용을 꼼맨히 다시 살펴보고 정리해봤습니다.
우선 가장 신경 쓴 건 갱신형과 비갱신형의 차이였어요. 아이들은 보장 기간이 길어야 하잖아요. 나중에 보험료가 계속 오르는 갱신형보다는, 처음 낸 금액 그대로 만기까지 유지되는 비갱신형 위주로 구성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월 보험료는 5~7만 원대 정도로 맞추려고요.
두 번째로 암, 뇌혈관, 허혈성 심장질환 같은 3대 진단비 한도를 체크했어요. 수술비나 입원비 특약도 중요하지만, 큰 병에 걸렸을 때 생활비나 간병비로 쓸 수 있는 진단비 규모를 먼저 확보하는 게 우선이더라고요.
나도 궁금하면, 성별·나이대만 눌러봐요
성별이랑 나이대만 누르면, 지금 챙겨볼 보장이 있는지 같이 살펴봐요. 권유 전화는 안 해요.
성별
나이대
성별·나이대를 모두 고르면 점검 화면으로 넘어가요 · 무료 · 권유 없어요
마지막으로 고지의무 부분도 정말 조심해야겠더라고요. 최근 3개월 이내 병원 방문 기록이나 5년 이내 수술, 입원 이력 등을 제대로 알리지 않으면 나중에 보험금 청구할 때 문제가 될 수 있어서, 설계안 받기 전에 아이 병원 기록을 미리 정리해두었습니다.
혹시 저처럼 아이 보험 다시 점검하시는 분들 계시면, 특약 하나하나 보시기 전에 큰 틀의 진단비랑 갱신 여부부터 꼭 확인해보세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