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후반 남편 고혈압, 고지혈증 때문에 실손 대신 간편보험 준비 중인데 괜찮을까요?
남편이 올해 69세인데, 오래전부터 고혈압이랑 고지혈증 약을 계속 복용 중이에요. 이번에 건강검진 결과 보고 대비 좀 하려고 알아보니, 일반 실손은 고지의무 때문에 가입이 거의 불가능하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유병자 보험(간편보험) 쪽으로 알아보고 있는데, 설계안을 받아보니 실손만큼 든든할지 걱정이 앞서네요. 일단 3-2-5 고지 항목(3개월 내 추가 소견, 2년 내 입원/수술, 5년 내 암 등)을 기준으로 확인했는데, 다행히 이 부분은 해당 사항이 없어서 가입은 가능할 것 같아요.
설계안에는 뇌혈관/허혈성 심장질환 진단비랑 수술비 위주로 구성되어 있고, 월 보험료는 6~8만원대로 나왔습니다. 갱신형으로 가져가니까 당장 부담은 적은데, 나중에 갱신될 때 보험료가 너무 뛰지는 않을지, 그리고 4세대 실손처럼 비급여 항목 자기부담금이 큰 건 아닌지 고민입니다. 혹시 비슷한 연령대나 유병자 보험으로 준비하신 분들, 구성 어떻게 하셨나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