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실비 17년째 무청구 중인데, 이번에 병원 다녀오니 고민되네요.
1세대 실손보험 가입한 지 벌써 17년이 넘었네요. 그동안은 큰 병원 갈 일이 없어서 보험금 청구를 단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가벼운 물리치료랑 약 처방을 받으면서 고민이 시작됐습니다.
지금 제 보험은 갱신될 때마다 보험료가 꽤 오르는 구조라, 혹시라도 이번에 소액이라도 청구를 하면 나중에 갱신 폭이 너무 커질까 봐 겁이 나더라고요. 주변에서는 4세대 실손으로 갈아타라고 권유하는데, 4세대는 급여 20%, 비급여 30%로 자기부담금이 높고 이용량에 따라 보험료가 할증될 수 있다고 해서 망설여집니다.
물론 1세대가 보장 범위는 넓고 자기부담금이 거의 없다는 장점이 있지만, 매달 나가는 보험료 부담이 만만치 않네요. 이번 건은 그냥 제 돈으로 내고 청구 안 하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서류 챙겨서 실손24 앱으로 간편하게 청구해버릴까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