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장애 진단 후 3년이 지나버렸는데, 보험금 청구 가능할까요?
아이 장애 진단을 처음 받았을 때,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아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 충격 때문에 보험을 확인해야 한다는 생각조차 못 하고 시간이 훌륭히 흘러버렸네요. 이제야 정신을 차리고 살펴보니 진단받은 지 벌로 3년 3개월이나 지났더라고요.
가장 걱정되는 건 보험금 청구권 소멸시효입니다. 상법상 보험금 청구권은 3년이라고 알고 있는데, 이미 3년이 넘은 상황이라 받을 수 있을지 막막합니다. 혹시라도 청구가 가능한 방법이 있을까요?
우선 제가 확인한 바로는 장애인 등록증과 진단서, 그리고 당시의 의료 기록지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제가 가입한 건 비갱신형이라 보험료는 월 5~7만원대 정도로 유지 중인데, 보장 내용에 장애 진단비 항목이 분명히 있거든요. 혹시 저처럼 시효가 지난 경우에도 보험사에서 예외적으로 지급해 주는 사례를 보신 분이 계실지 궁금합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