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중 다친 발목, 귀국 후 한국 병원비도 여행자보험 청구 가능할까요?
지난달 유럽 여행 중에 발목을 심하게 접질렸어요. 현지에서는 일정이 너무 타이트해서 약국에서 파스만 사고 버텼는데, 한국 돌아오니 붓기가 안 빠지고 통증이 계속되네요. 결국 병원에 가보려고 준비 중입니다.
제가 가입한 여행자보험에 '해외 의료비' 항목은 있는데, 이게 한국 병원 진료비도 포함되는지 궁금합니다. 찾아보니 해외 현지에서 발생한 의료비 외에, 귀국 후 국내 병원 치료비를 보장받으려면 '국내 의료비 특약'이 별도로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다행히 저는 국내 의료비 보장도 같이 넣어둔 상태라 일단 청구를 시도해보려 합니다.
혹시 청구할 때 서류 준비는 어떻게 하셨나요? 일단 진료비 영수증이랑 진료비 세부내역서는 필수라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사고 경위가 명확해야 해서 여행 중 언제, 어디서 다쳤는지 증빙할 수 있는 내용이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혹시 저처럼 귀국 후 치료받고 보험금 받으신 분 계시면 팁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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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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