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여행 중 응급실 실화인가요.. 여행자보험 덕분에 살았습니다
지난 3월 다낭 여행 마지막 날,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응급실에 다녀왔어요. 현지에서 얼음을 너무 많이 먹었는지 배탈이 심하게 났더라고요. 낯선 타지에서 응급실이라니 정말 눈앞이 캄캄했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여행자보험을 미리 들어둔 덕분에 큰 비용 부담은 덜 수 있었어요. 이번에 청구하면서 알게 된 팁 몇 가지 공유할게요. 우선 해외 의료비 항목이 '상해'와 '질병'으로 나뉘어 있는데, 저는 질병 의료비 한도가 넉넉한 상품으로 가입했기에 다행이었어요. 상해만 보장되는 걸로 들면 이런 상황에서 낭패를 볼 수 있거든요.
청구할 때 서류 준비가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병원에서 진단서(또는 소견서), 진료비 영수증, 그리고 진료비 세부내역서를 꼭 챙겨야 합니다. 그리고 여행 중이었다는 걸 증빙할 항공권이나 보딩패스 캡처본도 필요했어요. 요즘은 보험사 앱으로 사진 찍어 올리면 바로 접수되니 정말 편하더라고요. 다들 여행 가시기 전에 보장 한도 꼭 확인하시고, 특히 질병 의료비 쪽도 체크해보세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