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집 천장 물샌다고 연락왔는데 이거 주인분께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제 전세로 들어온 지 1년 좀 넘은 빌라 거주자입니다. 어제 갑자기 아랫집 분한테 연락이 왔는데 저희 집 배관 쪽 문제로 천장에 물이 조금씩 비치고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당황해서 일단 확인해봤더니 화장실 벽면 쪽이 계속 젖어 있는 게 눈에 보이네요.
급한 대로 근처 설비 업체 한 군데 불러서 점검을 받았거든요. 업체 사장님이 보시더니 배관 노후화 때문에 교체 작업이 필요할 것 같다고 하시면서 견적을 하나 뽑아주셨어요. 근데 금액이 생각보다 꽤 높게 나와서 당황스럽네요.
제가 전세라 당연히 집주인분께 말씀드려야 하는 부분인데, 사실 주인분이랑 연락할 때마다 좀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어서 고민이에요. 어떤 식으로 말을 꺼내야 할지 모르겠고 괜히 제가 잘못 설명했다가 일이 커질까 봐 걱정되네요.
지금 새는 곳, 원인부터 봐드릴게요무료 접수 · 30초 ›그리고 이게 단순히 배관 문제라면 나중에 수리비나 보상 범위가 어디까지 인정되는 건지도 막막하고요. 혹시 비슷한 상황 겪어보신 분들 계시면 집주인분께 연락할 때 강조해야 할 포인트나, 업체 견적이 적당한지 판단하는 기준 같은 거 있을까요?
그냥 사실대로 말씀드리고 수리 진행하면 되는 건지 아니면 제가 미리 알아봐야 할 게 있는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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