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벽면이 계속 젖는데 도배부터 다시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제 막 입주한 지 1년 정도 된 아파트에 살고 있는 새댁이에요. 어제 퇴근하고 집에 왔는데 화장실 바로 옆 방 벽지가 축축하게 젖어있는 걸 발견했어요. 처음엔 그냥 습기 때문인가 싶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범위가 넓어지고 곰팡이 냄새까지 올라오는 것 같아서 너무 당황스럽네요.
관리사무소랑 연락해서 확인해보니까 옆집 화장실 배관 쪽에서 문제가 생긴 거라고 하더라고요. 일단 옆집에서 수리 작업은 진행하기로 했는데, 문제는 저희 집 벽면이에요. 지금 상태로 그냥 두면 곰팡이가 심해질 것 같아서 도배를 새로 해야 할지 아니면 원인 해결될 때까지 일단 기다려야 할지 고민입니다.
원인부터 잡고 완벽하게 말린 다음에 공사해야 한다는 말이 있는 것 같은데, 당장 애들 키우는 집이라 곰팡이 노출되는 게 너무 스트레스라 마음이 급해져요. 지금 바로 도배를 해버리면 나중에 또 젖을까 봐 걱정되고, 그렇다고 기다리자니 매일 벽을 볼 때마다 속상해서 미치겠네요.
누수도배, 원인 먼저 보고 시작해요무료 접수 · 30초 ›혹시 저처럼 누수 때문에 도배나 타일 작업하신 분들 계실까요? 어떤 순서로 진행하는 게 나중에 후회 안 하고 깔끔하게 해결되는지 경험담 좀 공유 부탁드려요. ㅠㅠ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서,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을 더 잘 이해하시도록 돕는 정보예요.
배관경험자·
저도 예전에 같은 일 겪었는데 원인 해결 안 된 상태에서 도배하면 진짜 금방 다시 젖고 곰팡이 올라와요. 일단 바짝 말리는 게 우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