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집 누수 때문에 옆집이랑 얼굴 붉히고 있는데 진짜 미치겠네요..
여름 장마철이라 그런지 비 올 때마다 아랫집에서 연락 오고 난리네요. 저희 집이 연식이 좀 된 빌라라 위층 배관 문제가 생겼다고 하더라고요.
처음에는 서로 좋게 해결하려고 했는데 이게 생각보다 간단한 문제가 아니었나 봐요. 윗집이랑 책임 소재를 따지기 시작하니까 말투도 날카로워지고 분위기가 너무 안 좋아져서 스트레스가 장난 아닙니다. 관리사무소 직원은 중간에서 중재해준다고는 하는데 말만 번드르르하고 정작 해결은 안 되니 더 답답해요.
거의 한 달째 이 문제로 실랑이하느라 정신이 없는데, 아랫집 분도 화가 많이 나셨는지 이제는 대화 자체가 잘 안 되는 상황이에요. 누수 피해 복구 범위나 보상 문제로 계속 부딪히고 있는데 이런 경우에 보통 어떻게 풀어나가는 게 제일 깔끔한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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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서,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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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집걱정·
아고.. 누수 진짜 스트레스 심하죠. 저도 예전에 윗집이랑 얼굴 붉히면서 한참 고생했는데 결국 배관 공사하고 나서야 해결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