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갈 때 실손보험만 믿고 떠났다가 낭패 볼 뻔한 후기
얼마 전 일본 여행을 다녀왔는데, 평소 가입해둔 4세대 실손보험만 믿고 여행자보험은 따로 안 들었거든요. 그런데 현지에서 갑자기 배탈이 나서 병원을 갔는데 생각보다 챙겨야 할 게 많더라고요.
우선 제가 가입한 4세대 실손은 급여 항목은 20%, 비급여 항목은 30%까지 본인이 부담해야 해요. 해외 병원비는 비급여로 잡히는 경우가 많아서 생각보다 자기부담금이 꽤 크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실손보험은 말 그대로 '의료비' 중심이라, 여행자보험의 핵심인 휴대품 손해나 항공기 지연, 배상책임 같은 부분은 전혀 보장되지 않아요. 만약 캐리어를 분실하거나 실수로 남의 물건을 망가뜨렸다면 실손으로는 보상받을 길이 없더라고요.
여기까지 보다 보니, 내 보험은 어떤지 궁금해지지 않나요?1분이면 돼요, 무료로 점검하기 ›나중에 한국 돌아와서 청구할 때도 현지 병원에서 받은 진단서, 진료비 세부내역서, 영수증을 꼼꼼히 챙겨와야 합니다. 의료비 보장은 실손으로 하더라도, 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을 대비해서 저렴한 여행자보험은 꼭 같이 준비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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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