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병원 정기 검사비, 실비 청구 가능한지 궁금해요
6개월마다 대학병원 가서 피검사랑 초음파 같은 정기 검사받고 있는데, 갈 때마다 비용이 만만치 않네요. 이번에도 15만 원 정도 나왔는데, 병원비 부담 때문에 이게 실비 처리가 되는 건지 걱정돼서 찾아봤어요.
다행히 단순 건강검진 목적이 아니라, 기존에 진단받은 질병의 추적 관찰이나 치료를 위해 의사 선생님이 권유하신 검사는 실비 청구가 가능하더라고요. 다만, 제가 가입한 4세대 실손은 급여 항목은 본인부담금 20%, 비급연 항목은 30%를 제가 부담해야 해요. 대학병원은 비급여 항목이 많다 보니 생각보다 자기부담금이 꽤 크게 느껴질 수 있겠더라고요.
청구할 때는 진료비 영수증이랑 진료비 세부내역서만 있으면 요즘은 앱으로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요. 혹시 저처럼 정기적으로 병원 다니시는 분들 계시면, 검사 목적이 '치료 및 추적 관찰'인지 꼭 확인하시고 서류 꼼꼼히 챙겨서 청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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