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혈압약, 몇 년 치까지 청구 가능한지 이제야 알았네요
남편이 2021년부터 혈압이랑 당뇨약을 꾸준히 복용 중인데, 금액이 워낙 소액이라 그동안 한 번도 보험 청구를 안 했더라고요.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알아보니 보험금 청구권 소멸시효가 3년이라는 걸 이제야 알게 됐네요. 2021년부터 전부 다 되는 줄 알았는데 정말 속상해요.
그래도 다행히 최근 3년 치는 챙길 수 있을 것 같아서 서류 준비 중입니다. 저희는 2021년 7월 이후에 4세대 실손으로 전환했거든요. 4세대는 급여 항목은 자기부담금이 20%, 비급여는 30%라 예전 세대보다 조금 더 떼어가긴 하지만, 그래도 안 받는 것보다는 낫겠죠?
우선 병원에서 진료비 영수증이랑 진료비 세부내역서 챙겼고, 약국 영수증도 모으고 있어요. 요즘은 실손24 앱 쓰면 전자청구도 편하게 된다고 하니 하나씩 해보려고요. 혹시 나중에 다른 보험 가입할 때 고지의무 때문에 문제될까 봐 걱정되긴 하지만, 일단 받을 수 있는 건 다 찾아 먹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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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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