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 로봇 수술 마치고 실비 청구 서류 준비 중인데 너무 떨리네요
갑작스럽게 다빈치 로봇 수술을 받게 되어 정신없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검사 결과가 좋지 않아 수술을 결정했는데, 수술 후 회복하면서 가장 걱정되는 건 역시 병원비네요. 다행히 실손 보험이 있어 청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는 2021년 7월 이후에 가입한 4세대 실손이라, 급여 항목은 본인부담금이 20%이고 비급여 항목은 30% 정도 발생한다는 점은 미리 알고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그런데 보험사에 청구 서류를 문의하니 단순 진단서 외에도 조직검사결과지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하시더라고요. 암 진단 여부에 따라 진단비 지급 기준이나 보장 범위가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결과지상의 병리 소견이 정말 중요하다고 합니다.
혹시 최근에 보험 가입하신 분들이 계신다면, 암 보장의 경우 가입 후 일정 기간 보장을 못 받는 면책기간이나, 1~2년 내에는 보험금의 일부만 지급되는 감액기간이 있는지 꼭 확인해 보세요. 저도 이 부분 때문에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너무 초조하네요. 다들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