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 없는 가족 보험금 청구, 서류 준비가 너무 막막하네요...
갑작스러운 사고로 아버님이 의식을 잃고 중환자실에 계신 지 일주일째입니다. 매달 5~7만원대 보험료를 꼬박꼬박 내고 있는데, 아버님이 직접 청구를 못 하시니 가족인 제가 대신할 수 있는지 너무 막막하네요.
다행히 알아보니 가족관계증명서랑 제 신분증, 그리고 아버님 진단서랑 입퇴원 확인서만 있으면 대리 청구가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다만, 아버님이 가입하신 게 4세대 실손이라 비급여 항목은 자기부담금이 30%나 돼서 병원비 계산할 때마다 가슴이 철렁합니다. 급여 항목은 20%만 부담하면 된다지만, 중환자실 비용이 워낙 커서 걱정이네요.
병원에서 진료비 세부내역서랑 영수증은 미리미리 챙겨두려고 노력 중입니다. 혹시 저처럼 가족 대리 청구해보신 분들 중에 서류 누락되어 고생하신 사례 있을까요? 특히 사고 전 병력 때문에 고지의무 관련해서 나중에 문제 될 만한 부분은 없는지도 걱정됩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