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실손 유지 중인데 한의원 치료비 청구해본 후기
최근에 허리가 너무 끊어질 듯 아파서 한의원에 다녀왔어요. 제가 1세대 실손을 계속 유지 중이라 보험료는 월 5~7만원대로 좀 부담스럽긴 해도, 보장 범위 때문에 해지 못 하고 있거든요. 한의원 치료비가 얼마나 나올지 걱정돼서 이번에 직접 청구해봤습니다.
우선 가장 궁금해하실 부분인데, 침이나 추나요법 같은 '급여' 항목은 보상이 잘 되더라고요. 특히 추나요법은 2019년부터 건강보험 적용이 되면서 급여 항목으로 들어가서 청구하기 훨씬 수월해졌어요. 다만, 한약(첩약) 같은 '비급여' 항목은 약관에 따라 보상 여부가 갈릴 수 있으니 꼭 본인 약관을 확인해보셔야 해요.
저는 이번에 병원에서 진료비 영수증이랑 진료비 세부내역서만 챙겨서 앱으로 바로 신청했어요. 4세대 실손 쓰시는 분들은 급여 20%, 비급여 30%로 자기부담금이 정해져 있어서 저보다 돌려받는 금액이 적을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하시고요. 서류는 꼭 '세부내역서'를 포함해서 챙기셔야 두 번 걸음 안 합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