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대 실손 갱신 안내문 보고 멘붕 왔네요. 병원도 안 갔는데 20% 인상이라니...
작년에 4세대 실손으로 전환하고 나서 이번에 첫 갱신 안내문을 받았는데, 보험료가 20% 가까이 올라서 너무 당황스럽네요. 올해 병원 한 번도 안 갔고, 보험사에 청구한 내역도 전혀 없거든요.
4세대 실손이 기존 세대보다 기본 보험료는 저렴하다고 해서 갈아탄 건데, 1년마다 갱신되는 구조라 그런지 인상 폭이 생각보다 커서 놀랐습니다. 찾아보니까 4세대는 비급여 이용량에 따라 보험료가 할증되는 '비급여 차등제'가 적용된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병원을 안 갔어도 전체적인 손해율이나 기본 갱신율 때문에 오를 수 있다고 하네요.
게다가 4세대는 급여 항목은 자기부담금이 20%, 비급여 항목은 30%나 돼서 나중에 큰 병이라도 걸리면 부담이 클 것 같기도 하고요. 갱신 주기나 인상 폭을 미리 예상하지 못해서 더 속상합니다. 혹시 저처럼 갱신 때 인상 폭 크게 겪으신 분 계신가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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