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 보험금 청구하려는데 압류 통지 카톡을 받았네요... 너무 막막합니다.
오늘 아침에 정말 심장이 내려앉는 줄 알았습니다. 채무조정 진행 중인데, 부동의된 채권 중에 있던 저축은행 건으로 보증사 쪽에서 카톡이 왔더라고요. 이의 신청 없으면 압류 절차 들어간다고...
하필 이번에 병원 다녀온 거 실손 청구해서 받을 돈이 좀 있었거든요. 4세대 실손이라 급여는 20%, 비급여는 30% 자기부담금 계산해서 꽤 나올 거라 기대하고 있었는데, 이 보험금마저 압류될까 봐 손이 떨려서 아무것도 못 하겠어요.
새출발기금에서 부동의된 채권들을 매입해 간다고 해서 믿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게 어떻게 된 건지 모르겠습니다. 내일 바로 보증사에 전화해서 신속채무조정에 포함된 상태라고 설명하고 소명하면 잘 해결될 수 있을까요? 28일까지는 결정이 난다는데 정말 피가 마르네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