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진단비 부지급 통보... 고지의무 위반이라는데 너무 억울하네요.
최근 우울감 때문에 정신과 진료를 시작했는데, 보험사에서 고지의무 위반이라며 진단비 지급을 거절했습니다. 가입 전에는 정말 아무런 증상도 없었고, 병원 기록도 전혀 없었거든요. 그런데 보험사에서는 가입 전부터 잠을 못 잤다거나 스트레스가 심했다는 등의 정황을 근거로 '추정'해서 부지급 결정을 내렸습니다.
4세대 실손이라 급여 항목은 보장이 되지만, 정신질환 관련 진단비는 약관상 면책기간이나 고지의무 위반 여부가 정말 까다롭더라고요. 특히 가입 전 3개월 이내에 의사로부터 진찰이나 검사를 통해 추가 검사나 재검사가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은 적이 있는지, 혹은 5년 이내에 7일 이상 치료나 30일 이상 약 처방을 받은 적이 있는지가 핵심이라고 합니다.
저는 정말 해당 사항이 없는데, 단순히 '심리적 불안'이 있었다는 이유로 거절당하니 막막합니다. 혹시 저처럼 진료 기록 외에 발병 시점을 입증하기 위해 활용하신 자료가 있으신가요? 약국 조제 내역이나 상담 기록 같은 것도 도움이 될까요? 보상 분쟁 시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다투셨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