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다녀와서 발견한 캐리어 파손, 영수증 없어도 보상받은 방법 공유합니다
얼마 전 해외여행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짐을 정리하다가 캐리어 바퀴가 깨져 있는 걸 발견했어요. 공항에서 짐을 찾을 때는 전혀 몰랐는데, 한국에 이미 귀국한 상태라 보상이 안 될 줄 알고 포기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다행히 가입해둔 여행자보험으로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저처럼 구매 당시 영수증이 없어서 당황하시는 분들을 위해 제가 진행한 방법을 공유할게요. 일단 영수증이 없어도 접수 자체는 가능했습니다. 대신 보험사에 상황을 설명하고, 대략적인 구매 시기와 예상 구매 금액, 그리고 파손된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사진을 상세히 제출해야 했어요.
다만 한 가지 꼭 알고 계셔야 할 점은, 새 제품 가격 그대로 보상되는 게 아니라 '감가상각'이 적용된다는 거예요. 사용 기간에 따라 물건의 가치가 떨어진 만큼만 보상되기 때문에, 오래 사용한 캐리어라면 생각보다 보상 금액이 적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수리비나 새로 사는 비용에 큰 보탬은 되더라고요.
나도 궁금하면, 성별·나이대만 눌러봐요
성별이랑 나이대만 누르면, 지금 챙겨볼 보장이 있는지 같이 살펴봐요. 권유 전화는 안 해요.
성별
나이대
성별·나이대를 모두 고르면 점검 화면으로 넘어가요 · 무료 · 권유 없어요
혹시 모르니 여행 가시기 전에 본인 보험의 '휴대품 손해' 담보 한도가 얼마인지, 그리고 보상 제외 항목(예: 단순 분실은 안 되고 파손이나 도난만 되는 경우 등)은 무엇인지 꼭 미리 체크해보고 가시길 추천드려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