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진단 후 보험 증권 다시 보게 되네요...
검진 결과로 언니가 갑상선암(유두암) 진단을 받았어요. 갑작스러운 소식에 눈앞이 캄캄해서 기존에 들어둔 보험들을 다 꺼내봤습니다.
가장 당황스러웠던 건 유사암 분류였어요. 갑상선암은 일반암이 아니라 '유사암'으로 분류되다 보니, 일반암 진단비의 10~20% 수준만 지급되더라고요. 수술비나 향후 비급여 로봇 수술 같은 고가의 치료비가 걱정인데, 진단비만으로는 턱없이 부족해 보였습니다.
다행히 찾아보니 최근 나온 비급여 암치료비 특약 중에는 유사암이라고 해서 보장 금액을 차별하지 않고, 일반암과 동일한 기준으로 비급여 암치료비를 보장하는 구조가 있다고 해서 공부 중이에요.
나도 궁금하면, 성별·나이대만 눌러봐요
성별이랑 나이대만 누르면, 지금 챙겨볼 보장이 있는지 같이 살펴봐요. 권유 전화는 안 해요.
성별
나이대
성별·나이대를 모두 고르면 점검 화면으로 넘어가요 · 무료 · 권유 없어요
참고로 언니가 가진 4세대 실손보험은 급여는 20%, 비급여는 30%까지 자기부담금이 발생한다고 하네요. 비급여 항목이 많아지면 본인 부담이 커질 것 같아, 기존 특약 외에 보완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꼼꼼히 따져보고 있습니다. 다들 암 보험 준비하실 때 유사암 한도 꼭 확인하세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